(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예원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과시했다.
지난달 20일 김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죠은밤꿈되세요오. 하트손바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머플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예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예원의 청순한 외모가 이목을 끈다.
1987년생인 김예원은 올해 32세가 됐다.
현재 김예원은 KBS 쿨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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