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달샤벳, ‘섹시’한 ‘펑키걸’ 변신!! 재킷사진 대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귀여운 여동생에서 '섹시'한 '펑키걸'로 완벽히 변신해 눈길을 끈다.

달샤벳은 오는 11일 3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 발매를 앞두고 강렬한 레드톤의 섹시한 펑키느낌 재킷사진을 3일 전격 공개했다.
▲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달샤벳


공개된 사진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그동안 귀엽고 깜찍한 여동생 같은 이미지와는 다른 70,80년대 ‘펑크 룩’과 ‘디스코 룩’을 믹스매치한 섹시한 느낌의 의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이크업은 기존의 발랄하고 러블리한 스타일에서 블링 블링한 느낌의 컬러 글리터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헤어스타일 역시 펑키한 웨이브펌으로 섹시하고 화려한 이미지로 변화를 시도했다.

또, 이번 3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제목과 같은 '블링 블링'한 느낌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3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은 달샤벳 멤버들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음반이 될 것"이라며, "음악적으로는 한층 성숙하고 비주얼면에서는 180도 변신한 달샤벳을 만날 수 있으니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의 3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은 오는 1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