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안혜경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달 22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쫌만 더 웃자꾸나~~조급해하지말고~벌써 봄이 오능가~바람이 그렇게 느껴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의 사진에 네티즌이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노란색이 잘 어울려요", '더 예뻐지셨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대학로 마당세실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정동진'에서 동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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