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규현과 손호영 두 훈남이 입을 맞췄다.
'불후의 명곡2'에 새롭게 합류한 슈퍼주니어 규현이 손호영과 무대를 가진 것.
이번 주 KBS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신-구 아이돌 합동무대 미션이 펼쳐졌다.
원조 아이돌 2세대인 god의 손호영과 듀엣을 결성한 규현은 god를 정상에 서게 한 ‘거짓말’이란 곡을 선곡했는데 사전인터뷰에서 “그동안 슈퍼주니어에서 보여줬던 댄스위주의 음악 대신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발라드 가수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규현과 손호영은 god곡 중 랩 가사가 유독 많은 ‘거짓말’을 가창력이 돋보이게 새롭게 편곡해 무대에 올라 열창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규현은 '불후의 명곡2'에 처음 출연하는 소감을 밝히며 자신을 긴장하게 만든 아이돌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허각’이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고.
규현과 손호영의 음색이 돋보이는 ‘거짓말’ 무대는 8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공개된다.
'불후의 명곡2'에 새롭게 합류한 슈퍼주니어 규현이 손호영과 무대를 가진 것.
이번 주 KBS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신-구 아이돌 합동무대 미션이 펼쳐졌다.
▲ 사진=슈퍼주니어(Super Junior) 규현, SM Entertainment
원조 아이돌 2세대인 god의 손호영과 듀엣을 결성한 규현은 god를 정상에 서게 한 ‘거짓말’이란 곡을 선곡했는데 사전인터뷰에서 “그동안 슈퍼주니어에서 보여줬던 댄스위주의 음악 대신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발라드 가수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진=슈퍼주니어(Super Junior) 규현-손호영,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규현과 손호영은 god곡 중 랩 가사가 유독 많은 ‘거짓말’을 가창력이 돋보이게 새롭게 편곡해 무대에 올라 열창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규현은 '불후의 명곡2'에 처음 출연하는 소감을 밝히며 자신을 긴장하게 만든 아이돌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허각’이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고.
규현과 손호영의 음색이 돋보이는 ‘거짓말’ 무대는 8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04 15:09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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