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친절한 기사단’에서 프랑스, 홍콩, 벨라루스에서 방문한 외국인을 태우고 인천투어를 했다.
7일 방송하는 tvN‘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스텔라장은 공항에서 인천투어를 함께할 외국인 관광객을 찾았다.
기사단은 홍콩에서 온 변호사 재키와 벨라루스의 연구원 카트리나, 프랑스에서 온 이리아나를 태우고 버스를 출발했다.
김영철과 윤소희는 버스에 탄 관광객들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대화를 나눴다.
이어 김영철은 이수근을 소개하며 “광둥어를 잘한다”라고 했고 홍콩의 재키가 광둥어로 질문을 했다.
이수근은 엉터리 광둥어로 대답을 했고 어리둥절한 재키는 다시 들려달라고 하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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