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새론이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2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과 예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 여전한 친분을 자랑할는 훈훈한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 석 진희 역으로 분해 스크린에 첫 등장한 김새론.
이후 '아저씨', '이웃사람', '눈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015년 첫 번째 미니앨범 `Ice Cream Cake`로 데뷔.
독보적인 컨셉과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0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