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이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동서식품 아이스티 제품 티오(Tio)가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서는 1차 광고에서 꽃미남 교생선생님으로 열연한 JYJ 박유천이 풋풋한 신임교사로 분해 만원버스 안에서 벌어진 훈남 신임 교사와 여고생의 진땀 나는 상황으로 아이스티를 통해 해소시킨다는 내용을 상큼하게 담아냈다.
이제 갓 부임한 훈남 교사 박유천은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자신의 반 여학생을 만나게 된다. 급히 들어오는 승객들 때문에 계속 밀리게 된 박유천은 자신의 반 여학생과 매우 가까워지고 버스가 급정거 하자 넘어질뻔한 여학생을 붙잡아 구해준다.
자칫 입맞춤할 뻔한 상황에 여학생이 재빠르게 들고 있던 티오를 입술에 가져가 아찔한 상황을 모면한다. 박유천과 여학생을 발견한 동료 여교사의 한마디에 당황한 박유천은 잡고 있던 여학생을 놓치게 되고 민망한 상황속에서 아이스티로 더위와 식은땀을 가라앉힌다는 스토리의 광고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본 광고에 앞서 공개된 티오 2차 티저 광고에서 박유천의 열연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로 이미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 설탕을 줄여 더욱 상쾌한 아이스티 티오를 통해 소비자들이 몸과 마음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JYJ 박유천의 티오 CF는 8월 8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TV에서 온에어 되고 있으며 극장에서는 풀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제 갓 부임한 훈남 교사 박유천은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자신의 반 여학생을 만나게 된다. 급히 들어오는 승객들 때문에 계속 밀리게 된 박유천은 자신의 반 여학생과 매우 가까워지고 버스가 급정거 하자 넘어질뻔한 여학생을 붙잡아 구해준다.
▲ 사진=JYJ 박유천, 동서식품 아이스티 티오
자칫 입맞춤할 뻔한 상황에 여학생이 재빠르게 들고 있던 티오를 입술에 가져가 아찔한 상황을 모면한다. 박유천과 여학생을 발견한 동료 여교사의 한마디에 당황한 박유천은 잡고 있던 여학생을 놓치게 되고 민망한 상황속에서 아이스티로 더위와 식은땀을 가라앉힌다는 스토리의 광고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본 광고에 앞서 공개된 티오 2차 티저 광고에서 박유천의 열연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로 이미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 설탕을 줄여 더욱 상쾌한 아이스티 티오를 통해 소비자들이 몸과 마음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JYJ 박유천의 티오 CF는 8월 8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TV에서 온에어 되고 있으며 극장에서는 풀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08 10:10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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