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소녀시대(SNSD) 유리가 대학생들이 뽑은 '우유녀'(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여성) 1위에 올랐다.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남,녀대학생 421명 중 194표(4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김사랑(105명, 24.9%)과 소녀시대 서현(102명, 24.2%)씨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최근 소녀시대 유리는 화보를 방불케하는 4종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사진=소녀시대(SNSD) 유리, 톱스타뉴스 포토 DB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남,녀대학생 421명 중 194표(4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김사랑(105명, 24.9%)과 소녀시대 서현(102명, 24.2%)씨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 사진=소녀시대(SNSD) 유리, 톱스타뉴스 포토 DB
한편, 최근 소녀시대 유리는 화보를 방불케하는 4종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10 10:17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