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런닝맨’ 배우 이상엽이 예능인의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하하, 송지효, 이광수 팀이 일원으로 랜덤투어에 참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새벽 6시 영문도 모른 채 전화를 받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공항으로 향했다.
이에 유재석은 “어제 만났는데 벌써 헤어진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장혁의 절친 김종국은 “장혁이 성대모사를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김종국이 말을 잘 해봐라. 언년이 계속 할 수 있게 선을 대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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