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노을 강균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일 강균성(노을)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은 ““그날의 너에게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래서 저도 ‘기대’서 찍어 봤습니다 #노을좋아요배틀 #노을 #Noel #강균성 #KangKyunSung #새_싱글 #그날의너에게 #대국민공약 #좋아요배틀 #언어유희 #끝판왕 #기대해주세요 #하트도주세요 #씨제스타그램#cjestagram”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한 손은 브이, 한 손은 하트를 만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노래를 ‘기대’해 달라며 벽에 ‘기대’ 사진을 찍은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재치 많으시네요ㅋㅋㅋ”,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 “노을 화이팅!! 걍균성 잘생겼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균성이 속한 그룹 노을의 새 싱글 ‘그 날의 너에게’는 오는 5일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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