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가은이 딸 소이 양과 ‘별다방’ 본방사수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3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방을 본방사수하는 모녀의 자세 ㅋㅋ 처음엔 티비에 나 나오는거보고 엄마엄마를 찾으며 울더니 뒤로갈수록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보는.. #커플잠옷입고 #별다방 #본방사수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잠옷을 입고 JTBC ‘별다방’을 시청 중인 정가은과 딸 소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 1월 결혼 2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정가은의 딸 소이 양은 지난 2016년 7월 태어났다.
JTBC ‘별다방’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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