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틀포레스트’ 류준열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김태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리의 해맑은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물 진짜 짱이었어요” “진짜로 봄이 왔네요.두분 보기 좋아요” “머리 저렇게 하니까 진짜 잘생겼어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은 인기리에 상영 중인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명품 배우 김태리, 문소리, 진기주와 함께 스크린을 빛낸다.
작품에서 류준열은 고향 친구 ‘재하’ 역을 맡아 열연한다.
‘리틀 포레스트’는 ‘모든 것이 괜찮은 청춘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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