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정글의 법칙’조재윤이 황무지에서 최초로 술을 발견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극지 정복 후발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두 번째 극지 생존지 ‘황무지’로 떠났다.
병만족은 그동안 수 많은 축복의 정글을 경험했었던 것과 달리, 생명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쓰레기로 가득한 황무지에 당황했다.
이에 김병만은 조재윤에 득템으로 “7년만에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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