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가 김상경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호감배우 김상경씨 나오셨습니다 #개그감충만 #팬은갑 #가족사랑 모두 다 챙겨간 #1급배우 영화#1급기밀 많이봐주세요 #박선영의씨네타운#뽀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선영 아나운서는 김상경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우리 상경배우님이 나오셧구나!!!”, “와 진짜 박선영 아나운서 너무 이쁜거 같아여”, “상경님 입담과 뽀디의 센스 아주 칭찬해 ㅋㅋㅋㅋ”, “정말 잘들었어여 최고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상경이 출연하는 ‘사라진 밤’은 아내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
잠시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때 남편에게 온 문자로, 그를 의심하기 시작한 형사.
그들의 사이를 알아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영화 ‘사라진 밤’은 개봉이 5일 앞으로 다가오며 입소문이 돌고 있다.
‘사라진 밤’은 오는 7일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