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윤경과 심소영이 함께 한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영이랑 힐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꽃이를 하고 있는 배윤경과 심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하게 서로에게 기댄 채 눈을 꼭 감고있는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인연을 맺어 훈훈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두 분 친해지셨구나”, “보기 좋아요~~”, “꽃 보다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경과 심소영이 출연했던 채널A ‘하트시그널’은 시즌2를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1 0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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