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혜빈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극다녀와서 고생많았다며 보내주신 병만오빠 선물!!!! 콤팩트하고 너무나 예쁜 러닝머신!!!
추워서 나가서 운동하기 넘나 싫었는데 이제는 매일매일 틈날때마다 유산소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울게요!!!^^ -#아이러너#김병만#러닝머신#넘나예쁘고#콤팩트해#접을수도있어#칼라도다양#나는흰색#눈꼽떼기전유산소#아이패드도달수있어서#유투브보며#달려라달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전혜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혜빈은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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