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에이프릴키스(APRILKISS), 화려한 퍼포먼스로 데뷔 초읽기…여자 2PM 표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키스(APRILKISS)'가 '여자 2PM'으로 불리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평균 신장 173cm의 6인조 걸그룹 에이프릴키스(APRILKISS)는 9월 데뷔곡을 발표한다.
 
9월 데뷔를 앞둔 에이프릴키스(APRILKISS)는 멤버 모두가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늘씬한 몸매, 화려한 포퍼먼스는 물론 수준급의 댄스와 노래, 랩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사진=에이프릴키스(APRILKISS)

에이프릴키스(APRILKISS)는 수민, 쿠지, 해즌, 사라, 쥴리, 시호 등 6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균나이 23세로 가수 데뷔 이전에 다양한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들을 소유하고 있어 실력파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평균신장이 173cm로 멤버 6명 모두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이들이 펼치는 다양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속사 앤디브로스는 "멤버 모두가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늘씬한 몸매, 화려한 포퍼먼스는 물론 수준급의 댄스와 노래, 랩 실력까지 갖추고 있다"면서 "평균신장이 173cm로 멤버 6명 모두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이들이 펼치는 다양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멤버들 각각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가수라는 하나의 꿈을 위해 3~5년 동안 혹독한 트레이닝 기간을 거쳤다. 여성 그룹이지만 2PM처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춘 친구들로 모든 이들의 워너비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6인조 걸그룹 에이프릴키스(APRILKISS)는 오는 9월 데뷔무대를 위해 막바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