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선미가 독보적 분위기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와의 첫 작업. 마지막 사진은 평창올림픽 오륜실 세레모니. 우리 선수들 최고! 저는 이제 한국으로 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오버사이즈 아노락을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젤예 세젤멋”, “다 잘 어울리잖아 예뻐요”, “언니 정말 세계최고 이번 분위기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3년의 활동 끝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에서 탈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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