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친 가창력 윤민수, 김범수 잇는 '2대 비쥬얼' 등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남기혁 기자)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윤민수의 사진은 몇 년 전 김범수와 바이브가 함께한 공연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윤민수와 김범수가 나란히 있는 사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금의 모습을 예견하듯 사진 속 김범수와 윤민수는 손을 잡고 번쩍 들고 있으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패션과 헤어스타일임에도 당당함을 보여주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 사진=윤민수&김범수, 룬커뮤니케이션


'나는 가수다' 출연 전부터 각별한 사이ㅏ로 알려진 이들은 김범수가 명예졸업을 한 이후 윤민수가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2대 비쥬얼'로 윤민수가 떠오르며, 과거 사진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수에 이은 나가수 2대 비쥬얼 윤민수", "외모가 막상막하", "레게머리가 쇼킹하네요",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외모 종결자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주 '나는 가수다'에서 바이브의 히트곡인 '그남자 그여자' '술이야'를 열창하며 첫 경연부터 인순이에 이어 청중선호도 2위를 차지했던 윤민수는 '나는 가수다'을 통해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