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보아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전녹화가 시작되었다. 아직 춥다 좀만 힘내요 우리! 점핑은 할수있다!!#원샷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보아는 깜찍한 토끼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아언니 넘 예뻐요 사랑해요”, “난 평생 언니 덕후야”, “오늘 무대도 수고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아는 지난 20일 첫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을 공개했다.
이번 타이틀 곡 ‘ONE SHOT, TWO SHOT’은 매혹적이면서도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댄스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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