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남기혁 기자)
계백 ‘초영’역을 맡은 효민이 술 먹는 연기를 완벽히 보여주기 위해 실제로 낮술을 먹고 연기했다.
효민은 시청자들에게 어설픈 연기를 보여주는 것보다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며, 계백 제작진들에게 실제로 술을 한잔 먹고 하는 것이 어떨지 제안을 했고, 제작진은 효민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보기 좋아 흔쾌히 허락을 했다.
▲ 사진=티아라(T-ara) 효민, 코어콘텐츠미디어
▲ 사진=티아라(T-ara) 효민, 코어콘텐츠미디어
▲ 사진=티아라(T-ara) 효민, 코어콘텐츠미디어
▲ 사진=티아라(T-ara) 효민, 코어콘텐츠미디어
효민이 맡은 초영역은 여자이지만 털털한 선머슴의 성격을 지녔으며 또한 늘 밝고 명랑함을 잃지 않고 무술과 검술에도 능통한 팔방미인 캐릭터이다.
효민이 출연하고 있는 MBC 드라마 ‘계백’은 이서진, 조재현, 오연수, 차인표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매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로 인해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MBC 드라마 ‘계백’은 월,화 저녁 9시 55분에 방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29 12:44 송고  |  nkhmaya@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