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트와이스(TWICE)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쯔위, 채영, 다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 멤버들은 꽃다발을 들고 서 있다. 특히 그들의 한결같이 예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들인가요?”, “진짜 넘나 이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첫 번째 EP 앨범 ‘THE STORY BEGINS’ 발매와 동시에 데뷔 쇼케이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4월 두 번째 EP 앨범 ‘PAGE TWO’를 발매했고, 타이틀곡은 ‘CHEER UP’이다. 트와이스는 ‘CHEER UP’으로 선풍적 인기를 누리며 국민 걸 그룹 반열에 올랐다.
또한, 트와이스(TWICE)는 지난 7일 일본에서 ‘Candy Pop’과 ’One More Time’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