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채연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음료를 마시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강림”, “진짜 천사다...”, “언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정채연의 첫 주연 영화 ‘라라’가 개봉했다.
‘라라’는 작곡가 ‘지필’(산이 분)이 헤어진 여자 친구 ‘윤희’(정채연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녀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멜로 장르의 영화다.
그는 산이(San E)와 함께 영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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