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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키미키 유정, "안무 난이도 최상, 운동으로 체력 다졌다"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2.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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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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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신곡 '라 라 라'로 돌아온 위키미키(WekiMeki). 또 한번의 변신을 꾀한 위키미키 멤버들은 곡 소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홀에서 위키미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위키미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는 타이틀곡 '라 라 라'를 비롯해 '철벽남', 'Iron Boy', '메트로놈', '컬러 미', '버터플라이'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라 라 라'는 다이나믹한 드럼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걸스 힙합 장르의 곡.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틴크러시' 컨셉으로 무장한 위키미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신곡 '라 라 라'는 빠른 템포를 기반으로 한 힙합 장르의 곡인만큼 안무 전환 또한 빨랐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안무에 위키미키 멤버들은 무대를 끝마친 뒤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위키미키 유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위키미키 유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유정은 "안무가 정말 힘들다. 연습실에서 연습을 마치고 나면 호흡이 힘들 정도다"고 말했다.

쉽지 않은 신곡 소화를 위해 체력관리에 힘썼다는 유정.

그는 "저번 앨범보다 파워도 강해지고 성숙해졌다. 퍼포먼스 역시 덩달아 업그레이드 됐다. 노래와 춤을 잘 소화하기 위해 안하던 운동도 했다"고 전했다.

엘리 역시 활동에 앞서 다이어트를 감행하며 남다른 각오로 임했다고.

그의 노력이 통해서였을까. 멤버들이 직접 투표한 신곡 '라 라 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에 엘리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위키미키 엘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위키미키 엘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엘리는 "열심히 했을 뿐인데 뽑아줘서 고맙다. 이 기회를 삼아 더욱 열심히 활동 하겠다"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영광의 1위를 차지한 엘리는 즉석에서 일어나 기념 포즈를 선보이기도. 

웃음이 많은 위키미키 멤버들은 연신 박수를 치며 즐거운 표정으로 화답했다.

2017년 데뷔한 걸그룹 중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위키미키. 

8인 8색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위키미키가 신곡 '라 라 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위키미키는 21일 오후 6시 발표된 미니 2집 앨범 'LUCK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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