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화유기’에 출연 중인 오연서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가 어려운 진선미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여신이 따로없네여 ㅠㅠㅠ 화유기 잘보고있어여”, “진짜 이번 드라마도 대박 ㅠㅠ 너무 이쁘게 나오심”, “와 진짜 갈수록 이뻐지시네여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삼장 ㅠㅠ 너무 이쁘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가 출연하는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 드라마다.
오연서는 극 중 진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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