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동욱이 평창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화이팅!! @Olympic #PyeongChang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2018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이욱~나도 갈래~”, “완전 훈남”, “오빠 멋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은 1999년 단막극 ‘베스트극장’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02년 드라마 ‘러빙유’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2005년 첫 브라운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마이걸’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까지 한류 인기를 얻으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최근 이동욱은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큰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