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전원 뉴욕 출신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k-pop 아이돌 그룹 이엑스피 에디션(exp edition)이 화제다.
23일 exp edition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엠카우트다운에서 항상 재미있는 시간 보내요! 우리 BB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진짜 감동이였어요!!We always have so much fun on M Countdown!!!!! Thank you to our BBs who came to see us, we love you so much! What would we do without you~! M Countdownの皆さん, 出演者、お疲れ様でした!いつも楽しくMCountdownで公演するこがとても嬉しいですわ〜! #엠카 #엠카운트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p edition 멤버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초의 한국인 멤버 없는 k-pop 아이돌이라는 점이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무대 기대할게요”, “다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 입덕할 것 같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지난해 4월 ‘feel like this’로 처음 한국 데뷔를 했다.
또한 이엑스피 에디션(exp edition)은 지난달 11일 첫 미니앨범 ‘FIRST EDITION’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