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고등래퍼2’ 지원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민티(Minty)가 로리타 컨셉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민티(김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티는 얼굴은 자른 채 하바신의 다리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그의 인스타그램 속 대부분 사진들은 얼굴이 없는 하반신 위주의 사진들이다.
이는 신비감 조성과 함께 논란을 부르기 위해 의도적으로 연출한 사진이 아니냐는 반응도 낳고 있다.
또한 노래 제목 ‘YOU DO’(유두)와 티셔츠에 ‘EAT ME’라는 문구가 로리타 컨셉이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다.
앞서 민티는 유튜브에 ‘EAT ME’라고 써진 티셔츠를 입고 지원영상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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