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에이프릴(APRIL), 유니티(UNI.T) 출신 배우 이현주가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이현주는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현주소'를 개설하고 첫 브이로그 영상 '친구와 집콕, 행복한 하루'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현주는 친구의 집을 방문해 함께 하루를 보냈다.
그는 감바스를 만들었고, 친구는 샥슈카 요리를 만들어 파자마 파티를 즐겼다. 식사 후에는 티타임을 가지며 미러아트를 진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현주는 "저의 소소한 일상들을 영상으로 기록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라며 "제가 그랬던 것처럼 이걸 보시는 여러분도 지친 일상 속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다ㅠㅠ", "현주 귀여워ㅎㅎㅎ", "끝까지 지지하고 사랑해!!", "얼른 구독하고 와야지", "현주야!! 많이 기다렸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1998년생으로 만 23세인 이현주는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으나, 건강 문제, 배우 활동 등을 이유로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 2월 동생의 폭로로 그룹 내 집단괴롭힘(왕따) 피해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소속사가 자신의 동생과 지인들을 고소한 상태며, 회사는 현재 전속계약 해지를 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는 폭로글을 올려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이현주의 유튜브 채널 '현주소'는 구독자를 벌써 8,880명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이현주는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현주소'를 개설하고 첫 브이로그 영상 '친구와 집콕, 행복한 하루'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현주는 친구의 집을 방문해 함께 하루를 보냈다.
그는 감바스를 만들었고, 친구는 샥슈카 요리를 만들어 파자마 파티를 즐겼다. 식사 후에는 티타임을 가지며 미러아트를 진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다ㅠㅠ", "현주 귀여워ㅎㅎㅎ", "끝까지 지지하고 사랑해!!", "얼른 구독하고 와야지", "현주야!! 많이 기다렸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1998년생으로 만 23세인 이현주는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으나, 건강 문제, 배우 활동 등을 이유로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 2월 동생의 폭로로 그룹 내 집단괴롭힘(왕따) 피해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소속사가 자신의 동생과 지인들을 고소한 상태며, 회사는 현재 전속계약 해지를 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는 폭로글을 올려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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