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키스먼저할까요’ 김선아, 감우성에게 막말 “거시기 싹둑 잘라 버릴 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키스먼저할까요’김선아가 감우성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20일 방송된 SBS ‘키스먼저할까요’에서는 안순진(임선아 분)이 손무한(감우성 분)에게 막말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화면 캡처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안순진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자 휴대폰이 소개팅했던 손무한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안순진은 “내 폰을 왜 그쪽이 가지고 있어요. 호텔에 다시 갖다놓으세요. 설마 내 순진한 얼굴 보고 주려고 일부러 챙겨온 거 아니죠? 상대 배려하거나 신경 쓰는 사람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호텔에 맡겨놓는 게 제일 간단한데 귀찮게 왜 들고 가요”라고 따졌다.
그러자 손무한은 “다시 만나고 싶었나 봐요. 내 무의식은"이라며 고백했고, 안순진은 다시 만나면 뭐하려고요. 섹스? 살인? 내가 아무리 죽고 싶어도 당신 손에는 안 죽어”라고 독설했다.

이어 안순진은 “너 내 눈에 다시 한 번만 더 띄면 네 잘난 거시기 싹둑 잘라 버릴 거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SBS ‘키스먼저할까요’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