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KPOP스타들이 한 무대에 모여 가을밤을 장식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경상북도 경주시는 10월3일 오후 6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11 한류드림콘서트'를 펼친다.
이날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2PM, GD&TOP, 티아라, 씨스타, 비스트, 포미닛, 세븐, 지나, 시크릿, 미쓰에이, 제국의 아이들, 김건모 등이 출연한다.
또한 10월1일 한류 신라 역사 달빛기행, 2일 '한류스타' 류시원(39) 팬미팅, 3일 KPOP 커버댄스 등이 열린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올해 2회째를 맞는 한류드림콘서트가 지역문화의 특징과 한류의 대중성이 잘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관람권은 G마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한 콘서트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경상북도 경주시는 10월3일 오후 6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11 한류드림콘서트'를 펼친다.
▲ 사진=소녀시대, 톱스타뉴스 포토 DB
이날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2PM, GD&TOP, 티아라, 씨스타, 비스트, 포미닛, 세븐, 지나, 시크릿, 미쓰에이, 제국의 아이들, 김건모 등이 출연한다.
또한 10월1일 한류 신라 역사 달빛기행, 2일 '한류스타' 류시원(39) 팬미팅, 3일 KPOP 커버댄스 등이 열린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올해 2회째를 맞는 한류드림콘서트가 지역문화의 특징과 한류의 대중성이 잘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관람권은 G마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한 콘서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9/07 15:29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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