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환희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최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년 차. 하나님보다 먼저 만난 하나랑. 마지막은 억지웃음. @allofher_ 연약하고 흔들리는 내 곁에 언제나 단단한 소나무처럼 있어주는 사람”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거나,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는 등 다양한 박환희의 표정이 담겼다.
특히 그의 하얀 피부와 귀여운 매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교복인가.. 고등학생 같으세요”, “어떡해ㅠㅠㅠㅠㅠ너무 예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원한 팬입니다”, “귀엽고 예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환희는 지난해 MBC ‘왕은 사랑한다’에 왕단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으며, 이어 KBS 새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환희가 출연하는 KBS 새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는 아직 편성이 확정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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