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류현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류현경은 자신의 SNS에 “아름이 너무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경언니 ㅜㅜㅜ 너무 이쁘신거 아닌가여 ㅎㅎ”,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셔 감사해여!! 언니 너무 이쁘심”, “보고싶다 우리언니 잘 지내는것 같군여”, “아 너무 이쁘다 ㅎ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현경은 1996년 드라마 ‘곰탕’에서 김혜수 아역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아름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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