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요리연구가 고든 램지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고든 램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nk you’ve got what it takes to become part of the three #Michelinstar brigade? Check out my Story for more details and apply now to join Matt’s team at #RestaurantGR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고든 램지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네요”, “짱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든 램지는 스코틀랜드의 요리사이자, 식당 경영자, 푸드 작가, 방송인이다.
그의 레스토랑은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의 ‘미슐랭 스타’를 15개 획득했고, 현재는 14개를 보유하고 있다.
2001년 그는 런던 첼시에 위치한 고든 램지 레스토랑에 미슐랭 스타 3개를 받으며 세계적인 유명 쉐프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대한민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시리즈 ‘헬's 키친’, ‘더 F 워드’, ‘램지의 키친 나이트메어’와 미국 버전의 ‘헬's 키친’과 ‘키친 나이트메어’, ‘마스터 셰프’ 등의 요리 리얼리티 쇼에 출연해 욕설도 서슴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 유명세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