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제작발표회에서 고영욱이 시트콤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적은 "2011년 상반기에는 '무한도전', 하반기에는 '하이킥3'와 함께 하게 됐다"며 "김병욱 pd에게 '카메오 시켜달라'고 농담처럼 말했는데, 갑자기 정식으로 출연하게 돼 부담스럽지만 기대가 됐다'라고 밝혔다.
몽땅 내사랑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은 4월 19일(월) 저녁 7이 45분 MBC를 통해 첫방송 된다.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제작발표회에서 고영욱이 시트콤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적은 "2011년 상반기에는 '무한도전', 하반기에는 '하이킥3'와 함께 하게 됐다"며 "김병욱 pd에게 '카메오 시켜달라'고 농담처럼 말했는데, 갑자기 정식으로 출연하게 돼 부담스럽지만 기대가 됐다'라고 밝혔다.
몽땅 내사랑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은 4월 19일(월) 저녁 7이 45분 MBC를 통해 첫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9/09 05:19 송고  |  inhwa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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