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보니하니 이수민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수민은 18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노래실력을 선사했다.
이후 같은날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 놀랐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수민은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수민은 보니하니 속 초통령으로 불리운 바.
그는 2009년 데뷔 후 '욕망의 불꽃' '대왕의 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안방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하지만 보니하니라는 프로그램 속 인상이 강했던 바. 이수민 하면 보니하니라는 타이틀이 따라다니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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