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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톡식히어로' 여주인공 세라 역 솔비, ‘순수VS도발’ 다양한 매력 선보이며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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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고아라 기자)
▲ 사진=Sidus HQ


뮤지컬 <톡식 히어로>의 솔비가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시각장애인이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 새라로 완벽 변신, 사랑스러운 면모를 선보이는 솔비에게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톡식히어로>지구과학자를 꿈꾸는 '왕따' 청년 멜빈이 오염 속에 찌들어가는 트로마빌의 시민들과, 사랑하는 여인 새라를 구하기 위해 악당들과 싸우다 음모에 휘말려 유독성 물질 통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해 정체불명의 녹색 괴물 톡시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뮤지컬이다.

 

극중 솔비는 남자주인공 멜빈이 짝사랑하는 여인 새라역을 맡았다. ‘새라는 시각장애인이지만, 항상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적극적이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지닌 인물로, 엉뚱한 모습조차 사랑스러운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이다.

 

솔비는 베스트셀러를 집필해내는 유명 작가를 꿈꾸는 엉뚱하고 순수한 소녀를 연기하다가도, ‘톡시에게 매력을 느껴 거침없이 톡시를 유혹하는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애절한 면모를 보여주는 등 섬세하면서도 실감나는 열연과 다양한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에 뮤지컬 관람후기 게시판에는 첫 뮤지컬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에 놀랏습니다!”,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섹시하게! 솔비씨의 색다른 매력에 푸욱 빠졌습니다!”, “기대 이상의 감동! 가창력은 물론, 연기력도 합격점 드립니다!!!”, “뛰어난 열연으로 공연의 막이 내려갈 때까지 웃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보고싶네요!” 등 솔비를 향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뮤지컬 <톡식히어로>를 통해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한 솔비는, 새로운 뮤지컬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다방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한 연극 무대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어, 배우로써의 앞으로의 행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고의 연출진과, 뛰어난 무대가 만나 인기 코미디 뮤지컬로 급부상하고 있는 뮤지컬 <톡식히어로>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오는 10 16()까지 공연된다.

또한, 주인공 멜빈역에는 가수 이기찬과 배우 이석준이, ‘멜빈이 사랑하는 시각장애인 새라역은 솔비, 최우리가 맡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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