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가 화제다.
13일 ‘닥터 스트레인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스콧 데릭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 등 여러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장르는 액션, 모험, 판타지로 마블 유니버스의 영화다.
천재 외과의사인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손의 감각을 잃게된다.
절망에 빠진 그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간 사람은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 분).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할 능력을 얻게 되고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게 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16일 설특집으로 캐치온1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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