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이방인’ 추신수 아내 하원미, 청순 외모 화제…‘나이 잊은 동안 외모 돋보여’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전히 전지적 작가시점이다.손에든 미니호박 귀엽다고 같이 찍어달라고 한건데 포커스는 왜 다른데 있는거야?#추신수 #이방인 #타향살이 #12/2 #본방사수 #가감없는추신수 #추신수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무결점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누가 애 셋 엄마로 보나요 ;;;”, “이 미모 실화인가요”, “예쁘세요 피부미인 화장품 광고하셔도 될 듯 해요 ㅋㅋㅋ”, “오랫만에 심쿵합니다”, “안해도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하원미가 출연 중인 ‘이방인’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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