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권선우가 인형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권선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동이 #태동이인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권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얼굴에도 스티커를 붙인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1999년생으로 올해 20세인 권선우는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이다.
권선우는 12일 오후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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