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류화영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류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따뜻한온기~ 지하철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지하철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살아있는 캐릭터라는!”, “피부 엄청 좋다..”, “언니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작년 넥슨코리아의 자회사 넥슨지티가 개발한 ‘서든어택’이 류화영 캐릭터를 출시했다.
그는 ‘서든어택’의 신년 맞이 이벤트 및 캐릭터 출시로 대세 스타임을 입증했다.
류화영은 최근 ‘매드독’ 종영 후 차기작 준비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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