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효성이 귀여운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전효성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ootd”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있다.
감출 수 없는 그만의 귀여움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울 나라의 앨리스”, “천사같아요”, “역시 울효성님은 화이트가 어울림 오늘도 쵝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이 쓴 해쉬태그는 오늘의 착장(Outfit Of The Day)의 준말이다.
자신의 옷차림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하는 행위를 지칭한다.
그는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팔방미인 연예인이다.
지난해 3월 전효성은 ‘완벽한 아내 OST Part 2’의 Dangerous를 발표했다.
또한 같은 해 ‘내성적인 보스’에서 김교리 역할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전효성은 현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C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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