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바바토스 전속모델’ 다니엘 헤니, 팬사인회 개최 ‘선착순 50명 대상’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남성 향수 전문 브랜드 ‘존바바토스(John varvatos)’에서 신제품 아티산 퓨어를 선보인다.

그오 함께 오는 1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전속모델인 다니엘헤니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오후 3시부터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CEO 퍼퓸스 근처 A게이트에서 진행될 예정.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사전 존바바토스 구매 고객과 당일 존바바토스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 교환권이 제공된다.

또한 사인회 진행 시 모든 고객들에게 사인과 함께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장미꽃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날 매장에서는 존바바토스 아티산 퓨어 제품 및 행사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공유 시 존바바토스 샘플 3종 키트를, 존바바토스 브랜드 페이스북 팔로우시에는 초콜렛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멤버들과 미국 LA에서 만나 촬영을 마친 바.

앞서 한 매체가 ‘나 혼자 산다’의 멤버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등이 미국 LA로 떠나 특집 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다니엘 헤니는 2016년 12월 방송에 출연해 LA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후 200회 특집에서도 축하 영상을 보내며 멤버들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이번에 다니엘 헤니와 멤버들의 만남이 성사된 만큼 어떤 케미와 웃음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는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다니엘 헤니는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