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엔플라잉 이승협이 셀카를 공개했다.
8일 오후 엔플라잉 공식 트위터에는 “오랜만에 감자톡톡하는 기분! 따땃한 밥먹고 오늘도 파이팅!! #감자톡톡 #승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 중인 이승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잘생겨진 이승협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현재 엔플라잉은 지난 3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협은 ‘뜨거운 감자’의 작사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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