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티아라(T-ara), 초대형 블록버스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티아라가 어제 19일(수) 부산서구에 위치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하고, 이어 오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 티아라 뮤직비디오 화면,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스틸컷에는 배우 차승원과 지창욱, 그간 보지 못했던 다른 느낌의 티아라(은정, 효민, 지연, 큐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차승원과 티아라는 4일(96시간)동안 2시간이상 잠을 자지 않고, 씻으러만 잠깐식 호텔에 들어가는 등 힘든 스케줄에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배우 차승원은 열심히 노력하는 티아라 멤버들의 연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 티아라 뮤직비디오 화면,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뮤직비디오는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티아라의 신곡 ‘Cry Cry(크라이 크라이)’, ‘Lovey-Dovey(러비더비)’와 함께 영화같은 스토리& 영상미로 30분짜리 드라마 형식을 띤 대작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 티아라 뮤직비디오 화면,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뮤직비디오에서 차승원은 자신을 괴롭히던 지창욱에게서 지연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는 역할을 연기하며, 지연과 큐리는 동인인물을 연기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늘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에서도 지연과 큐리는 남자같은 모습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티아라 뮤직비디오 화면,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의 이번 앨범은 조영수&김태현이 작곡한 ‘Cry Cry(크라이 크라이)’와 신사동호랭이&최규성이 작곡한 애정행각이 남 보기에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닭살스럽고 달콤하다는 뜻을 담고 있는 ‘Lovey-Dovey(러비더비)’가 수록되며 이외에도 용감한형제, 강지원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해 비밀리에 음악 컨셉을 제작 중에 있다.

▲ 티아라 뮤직비디오 화면,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한편 티아라는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신곡으로 전격 컴백하여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