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배우 구혜선, 이젠 참사랑을 하고 싶어요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SBS 드라마 '더 뮤지컬'로 2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구혜선을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서 인터뷰했다.
 
'더 뮤지컬'에서 수준급의 노래, 춤, 연기로 다재다능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라마밖에서는 영화감독, 작곡가, 화가, 소설가를 동시다발적으로 척척해내고 있는 구혜선.

▲ 구혜선, 사진=코스모폴리탄

젊은 나이에 많은 것을 이루고 가진 그녀의 다음 꿈은 ‘참사랑’이라고 수줍게 말했다.

▲ 구혜선, 사진=코스모폴리탄

또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 같은 완벽하고 빈틈없어 보이지만 사랑하는 존재 앞에서 한없이 무너지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 구혜선, 사진=코스모폴리탄

누구보다 씩씩하게 자신의 꿈을 개척해나가는 만능 예술인 구혜선, 그녀와의 열정적인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 구혜선, 사진=코스모폴리탄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는 성숙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한 패셔니스타 이효리의 화보, 스타일리시한 한류스타 차승원의 스페셜 인터뷰, 드라마 <텐>의 두 주인공 주상욱과 조안의 유쾌한 만남, 패션디자이너들과 셀레브리티들의 유니세프 아우인형 프로젝트 화보, 그리고 2PM의 우영과 택연의 와일드하고 섹시한 화보가 담겨있다. (사진, 글 제공=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