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지혜가 김신영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미 신영이 턱라인 옆라인 브이라인 신영이 완소신영이 2년전 정오의희망곡의 인연 2년 인연 알려뷰 신영이 #셀럽파이브 #나는왜뺐니 #보컬은난데 #가수는안된다며 #왕뺀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지혜와 뒤에서 포즈를 취한 김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과 덧붙여진 이지혜의 글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신영은 송은이, 신봉선, 김영희, 안영미와 함께 셀럽파이브를 결성했다.
셀럽파이브는 웹예능 ‘판벌려’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다섯 명의 개그우먼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지혜 역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이지혜는 MBC FM4U ‘굿모닝FM’의 2월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MBC FM4U ‘굿모닝FM 이지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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