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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TEEN TOP) 작사가 겸 가수 크리스, 미친 동안 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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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남기혁 기자)

지난 1월 심은진의 지원사격으로 음반을 발매해 화제가 됐던 가수 크리스가 미친 동안 외모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각종 연예 커뮤니티 게시판에 랩퍼 크리스의 최근 앨범 자켓 촬영의 일부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29살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피부와 외모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사진=크리스, M.Creative

가수 크리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신의 결정체", "엄친아라더니 얼굴까지 엄친아네", "프로듀서야, 가수야 감이 안잡히네" 등 감탄사를 연발하며, 무수히 많은 덧글들을 남겼다

 

소속사인 M.Creative는 이에 대해 "이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게는 잘 알려진 실력파 프로듀서 겸 랩퍼라고" 밝히며 "외모 뿐만이 아닌 음악적인 완성도 역시 엄친아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수 크리스는 음반을 발매하자마자 태국과 필리핀 등 동남 아시아지역에서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는 등 한류 열풍 대열에 합류하고 있으며 각종 언론매체들의 인터뷰 및 공연등을 통해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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