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다비치(Davichi), '인터넷 선플운동 함께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11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이 열렸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011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의 기원과 청소년 스스로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조성해가자는 취지로 열린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있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행사에는 '쇼콜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다비치', '허각' 등 인기가수들이 참석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다비치는 "데뷔 초 악성댓글에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 지금은 어느정도 무덤덤해졌지만 주위를 보면 여전히 안타까울 때가 많다."며 "어린 학생들부터 건전한 인터넷 만들기에 동참해줬으면 좋겠다."고 이번 행사 참가의 의의를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