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워너원이 문신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Wanna One l 2018 Golden Age Begins. It’s not the beginning of the end. It is the beginning of the Golden Age <2018 Wanna One Golden Age Begin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다들 각각 제각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워너원 멤버들이 한 레터링의 의미는 무엇일지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우진한테 한번 빠지면 못헤어나와”, “엉엉 나죽는다 나죽어...”, “저울 린린이 ㅋㅋㅋ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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